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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옥이 만난 작가, 작품 읽어 주기
서영옥 지음
판형 : 신국판
페이지 : 257
ISBN : 978-89-7585-707-2(93600)
출판일자 : 2015-03-15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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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한 삶의 표현, 그것이 진일보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높다. 숙련된 기술은 물론 전문지식의 바탕위에 인문학적 소양과 철학적 사고 사회학적 논리 등, 다양한 삶의 표층들만큼이나 넓고 깊은 식견도 요구된다. 때문에 농익은 예술의 길은 멀고 더딘 것 같다. 이러한 예술 작품은 열려 있다. 작가가 창조하고 관람자에 의해 재창조 되기 때문이다. 추상적인 텍스트일수록 그 열림의 폭도 넓다. 하여 작품은 해석을 통해 바깥 세계와 더 잘 통할 수 있다. 이때 ‘작품 읽어 주기’는 바깥 세계로 통하는 수단이자 다리, 또는 보충 역할이다.『서영옥이 만난 작가 작품 읽어 주기』는 지은이가 2003년부터 대구미술비평연구회 활동을 하며 만난 미술작가 40여명의 작품세계를 읽은 책이다. 신진 작가에서부터 원로에 이르는 40여명 작가들은 주로 대구·경북 지역이 거주지라는 카테고리를 갖는다. 그 외에 작품의 경향이나 장르 또는 명성이나 수직적 구분 없이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와 창작열정에 주목한 글이다. 21C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들이 많지만『서영옥이 만난 작가 작품 읽어 주기』는 그들 외에도 현대를 해석하는 다양한 작가와 작품 세계를 저자의 진솔한 견해로 소개한다. 글과 함께 수록된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작품에 대한 재평가를 기대한다.
 
 
서 영 옥


1970년생.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박사,

논문 「동시대 공공미술의 공공성에 관한 연구」,
     「한지를 이용한 추상적 표현기법에 관한 연구」,
     「작품의 주제와 원풍경(原風景)의관계고찰」,
     「마티스회화연구(1900-1920년 회화에서 나타나는 우키요에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경력: 동양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원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영남이공대학교, 
      계명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1998~2015년)에서 강의,
      대구미술비평연구회(2003~2015년)
 
 

머리말 07
 

작품 읽기
 1 금경   / 금경의 기화(氣畵)-사의적(寫意的)추상(抽象) 11
 2 강동호 / 표정 잃은 표정의 은유와 환유 18
 3 김길후 / 비밀의 화원 24
 4 김병호 /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찾아(true communication) 28
 5 김상희 / 침묵의 공간에서 34
 6 김종희 / 불완전한 존재의 반어법적 유머 40
 7 김종희 / 위태로운 허상의 위로 46
 8 김판준 / 흙으로부터 - 35년의 궤적 52
 9 김현정 / 나를 찾아가는 여행 60
10 로리킴 / Rising dream -그 확장된 의미(날개) 64
11 류시숙 / 함박웃음, 그 환희의 붓질 70
12 류재민 / 자유와 번뇌의 기록 74
13 박철호 / 꽃의 시간 84
14 박향순 / 사각우주에 내려온 자유 90
15 배종헌 / 대상의 분석과 기대의 반전 94
16 배혜미 / 꿈(dream)의 여정 102
17 백미혜 / 선(grid)에 스친 시간과 시적 허용 106
18 손정희 / 자유 = 삶 그리고 작업 114
19 손은진 / 삶의 원형질적 이미지와 발산( 애벌레의 날개) 120
20 신강호 / 투각으로 새겨진 Link의 선 126
21 신동국 / 끌과 망치로 연 세상 132
22 신정안 / 신정안의 형상 일기(노출 은폐 그리고 접촉) 136
23 이경희 / 존재와 시간의 결을 빚다. 139
24 이명희 / 엄마 이야기 148
25 이소진 / 이소진의 상상놀이 154
26 이영숙 / 방천시장에서의 소통과 실제 159
27 이시영 / ‘새-되기(becoming birds)’ - 확장된 영역으로 164
28 임지락 / 비움으로 채워가는 현전(現前)의 흔적들 - 自然 170
29 임현오 / 자작나무의 Life story 174
30 전동진 / 일획일사(一劃一思)에 새긴 자연의 논리 180
31 정상경 / 신문지 화가 정경상의 세상 여행 186
32 조혜연 / 35년의 여정- 새로운 전개 194
33 최경문 / 최경문의 쾌(快) 204
34 최부윤 / 비너스와 미의 알레고리 208
35 최수남 / 허물을 벗다 - 벽을 넘어 확장된 자유로 214
36 최영일 / 우주의 결, 삶의 공간, 관계의 망 220
37 홍창진 / 홍창진의 푸른(blue) 풍경 226
38 황혜진 / 혜진의 감성기록 230
 

기획/ process of gesture 237
단상/ 미술작품 감상법 245
중앙과 지역의 수평적 발전을 위하여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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